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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인턴 시점 2탄

원프레딕트에 Talent & Growth Tribe(줄여서 T&G라고 부른답니다.)의 HR인턴 경빈님, 규리님이 함께한 지 벌써 3주가 지나가는데요!!
지난 3주 동안 두 인턴분들은 어떤 일을 하면서 지냈을까요?!
#이제는 익숙해진 출근 길
경빈 : 벌써 출근한지 4주차가 됐다는 생각을 하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지난 한 달 동안 Talent팀 영진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다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먼저 관심 갖고 다가와 주셨기 때문에 더 쉽고 빠르게 인턴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규리님은 어떠셨어요?
규리 : 맞아요! 다들 먼저 다가와 주셔서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4주간 출근하면서, 인턴 전에는 막연하기만 했던 HR직무를 경험해보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도대체 HR인턴은 어떤 일을 하길래!? 궁금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고고고
#후보자 분들을 서칭하는 중!! 방법은 대외비기 때문에 비공개 처리!
경빈 : 원프레딕트는 정말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부서별로 필요로 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부서와의 미팅으로 통해 역량 모델링을 하고, 이렇게 모델링 된 역량을 기준으로 채용채널을 통해 포지션별 인재분들을 서칭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역량을 기준으로 서칭이 완료된 분들을 후보자 군으로 정하고, T&G 광우님과 함께 후보자분들에게 컨택하는 일도 했답니다. 이렇게 컨택하는 과정에서 어떤 분들이 역량에 맞는 분일지 커리어패스와 해오셨던 프로젝트 등을 체크하였습니다. 또, 컨택을 위해 사용하는 메시지 등을 고민하면서 생각보다 '참 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채용을 진행해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HRM과 관련된 다양한 부분을 직접 수행해 볼 수 있었는데요! 인재 서칭 및 채용 관련 업무 중 일부를 규리님과 함께 진행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조율하였고, 광우님과 영진님의 피드백을 더해 더 좋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단순히 보조적인 업무만 하는게 아니라 저희가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사실이 참 재밌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구성원분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
규리 : 어떻게 하면 원프레딕트 채용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해요. 채용단계에서 지원자분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젊은 인재가 다니고 싶은 기업은 어떤 곳일지 아이디어를 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조직문화 등에 대해서도 매주 고민해보고 있답니다.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있어요. 저번에 라운지에서 경빈님과 함께 과제 얘기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큰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함께 생각해주시고, 직접 겪은 좋은 사례를 얘기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경험, 시각을 나누다보니 결과물도 개선되고, 구성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어요. 앞으로도 저와 경빈님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개인 PJT를 위해 주간미팅때 발표하는 시간!!! 다들 너무 관심을 가지시고 들어주셔서 발표 시간이 참 재밌었어요!
경빈 : 저는 제 전공(심리학)과 이전에 제가 했던 프로젝트 경험들을 살려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했어요.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앞으로도 회사에서 적절하게 사용되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조합해서 원프레딕트의 GuardiOne*처럼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부분들을 HR로 녹여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제가 선정한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 광우님과 영진님이 재밌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참 즐거웠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는 현재 원프레딕트에 재직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자 하는 일이었는데, 다들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관심을 주시면서 적극적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환경을 잘 조성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통해 원프레딕트가 참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GuardiOne이 궁금하다면? https://onepredict.ai/main
# 한 주의 마지막 날 HR인턴 업무와 관련된 미팅을 하고 있어요.
규리 : 매주 금요일은 저희가 2주간 고민한 내용을 이야기해보는 시간! 광우님과 영진님께서 아이디어를 더해주시기도 하고, 저희 생각을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피드백을 해주셔요.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다양한 상황에 대입해보고, 디테일까지 꼼꼼히 고려해야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평소라면 무심코 넘어갔을 일들을 더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외근!! 다른 기업의 인사 담당자분을 인터뷰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규리 : 두근두근.. 첫 외근이라 설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정말 유익했어요! 최근 HR인턴을 하며 느낀 것은 업무를 할때 정해진 해결방법이 없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될 때도 많다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고충도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경험이나 노하우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타기업 현직자분의 인터뷰를 통해 더 다양한 인사업무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야기도 정말 재밌게 해주셔서, 빠져든 듯 한시간 반이 훌쩍 지나갔답니다.
경빈 : 저도 정말 너무 유익하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사실 인턴을 시작하기 전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HR 업무에 대한 고민들의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실 그 결론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잖아요. 근데 그런 고민들에 대해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정해진 답을 주신게 아니라 조금 더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인터뷰이분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 말씀을 해주신게 정말 좋았어요. 제가 HR업무에 대한 고민을 너무 좁은 부분에서만 생각하고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더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지난화에서 규리님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원프레딕트에서 HR인턴을 하면서 평가와 채용 뿐만 아니라, HR 전반적인 영역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제 시야가 더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순간들이 모여 원프레딕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고 값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고민이 많아질 때는 창밖을 보곤 하죠_jpg
정말 너무 좋은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인터뷰이분께도 감사하고 저희가 더 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광우님께도, 그리고 그런 시간들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영진님께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인터뷰를 하고 돌아오니 다른 부서 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인터뷰가 어땠는지 물어보셨어요. 저희가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편하게 나누고, 또 그러한 이야기들에 대해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 지를 공유하면서 이렇게 선 순환적인 분위기를 만든 원프레딕트의 문화가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원프레딕트의 고유한 문화가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다음화에서는 좋은 분위기의 원동력, 원프레딕트의 문화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다음 화에서 만나요!!!
원프레딕트 홈페이지 https://onepredict.ai/
원프레딕트 블로그 https://blog.onepredict.ai/
원프레딕트 기술 블로그 https://tech.onepredic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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