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8시 50분쯤 출근을 하고 항상 아침을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출근하자마자 스낵바랑 커피, 우유, 시리얼, 식빵 등이 있는 회사 라운지에 갑니다. 간단하게 토스트와 두유로 아침식사를 한 후, 먼저 하루 일정과 해야할 일들을 정리합니다.
오전업무를 하고 오후 12시쯤에는 구성원분들과 점심식사를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기도 해서 주로 배달을 시켜서 먹는 편입니다. 그 후에 오후업무를 시작합니다. 가끔 업무 도중에 몸이 찌뿌둥해서 일이 잘 안되면, 라운지나 Refresh room에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돌아옵니다. 집중이 안될때 무작정 일하는 것보다 잠시 재충전하고 일하면 더 잘됩니다. 그 뒤,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개발, 회의 등으로 하루 업무를 마치면 보통 오후 6시쯤 퇴근합니다. 구성원분들도 각자 할일을 마치면 자율적으로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