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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인턴 시점 1탄

5월의 시작, 원프레딕트에 Talent & Growth Tribe의 HR인턴 경빈님, 규리님이 찾아왔습니다.
설레고 긴장되는 첫 출근날은 어땠을까요?
두 인턴의 시선에서 바라본 원프레딕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회사입구!!
경빈 : 출근 첫날!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있다 보니, 너무 일찍 출발해 출근 시간 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하게 되어 회사 근처에 뭐가 있나 둘러봤어요.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떻게 할까 하다, 회사로 올라와 떨리는 마음으로 벨을 누르고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았던 기억이 있네요. 규리님은 어떠셨어요?
규리 : 문 앞을 서성이고 있었더니 담당자분께서 오셔서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같이 지낼 분들은 어떤 분일지 궁금하고, 떨렸던 기억이 나요.
#앞으로 인턴 생활을 하게 될 미래성장본부의 사무실!
경빈 : 이곳은 앞으로 저랑 규리님이 함께 일하게 될 Talent & Growth Tribe가 있는 미래성장본부로 가는 길입니다! 입구에서 들어와 왼쪽으로 몸을 틀면 있는 곳인데요.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엔 미래성장본부가, 가운데에는 라운지가 오른쪽에는 연구개발본부가 있어요. 저는 일단 자리 배정을 위해 미래성장본부에 첫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 있던 자리
경빈 : 인턴 생활을 함께 하게 된 규리님 보다 먼저 출근해서 자리 선택에 우선권을 받게 됐어요. 자리에 앉으니 ‘드디어 인턴 생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처음 자리를 안내 받았을 때, 저희 자리가 급조된 것이 아니라 준비되어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서 소소한 감동을 받았어요. 책상 한 켠에는 회사 이름이 적힌 쇼핑백이 있었는데요…!
규리 :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앉게 된 제 자리! 책상 위에는 저를 감동시킨 무언가가 있었는데요… 무엇일까요!??
# 두둥, 바로 웰컴키트!
규리 : 웰컴키트에는 수첩과 노트패드, 필기구, 우산 등이 들어 있어요. 지금까지 인턴을 3번 했는데, 그 중 처음으로 받은 웰컴키트라 마음 속으로 감동의 눈물 한방울을 흘렸습니다. 또륵
경빈 : 사실 저는 이 곳이 첫 회사라 웰컴키트의 존재도 몰랐기에 다른 분이 올려놓으신 거라고 생각했는데, Talent팀 영진님께서 저희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원프레딕트에서는 상호간 호칭을 ‘OO님’ 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저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라운지!!
#즐거운 밥시간~~
경빈 : 자리에 앉아서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업무 툴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다음으로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받았어요! 가장 먼저 소개를 받은 곳은 미래성장본부와 연구소 사이에 위치한 라운지였는데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편하게 쉴 수도 있고 자유롭게 나와서 일하거나 미팅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라운지 내에는 다양한 간식과 음료들이 가득 차 있는 스낵바와 냉장고,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과 빵들이 있었어요.
규리 : 첫날, 여기서 All-hands 미팅이 진행됐는데요. 저는 공학 쪽은 문외한이라... 솔직히 원프레딕트의 사업 내용이 어려웠었거든요. 월간회의를 통해 각 부서에서 공유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았어요.(아직도 어려운 부분이 있답니다.)
#All-hands 미팅 사진! 이 날 한 달 동안 있었던 일을 다같이 공유해요
#스낵바의 풍경...인턴이 끝날 때 까지 하나씩 다 먹어볼 수 있을까...
#연구개발본부 사무실!
규리 : All-hands 미팅이 끝나고, 영진님과 함께 회사 곳곳을 다니며 원프레딕트 구성원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더 가까이에서 사람들을 만나보고, 각각의 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사 전체를 돌며 한 분, 한 분 소개까지 해주시니 정말 일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인턴 생활 시 열정의 근원은 '소속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개월 인턴인 저를 자식처럼(ㅋㅋ) 다른 팀에 소개해주시는 모습에 인턴을 그저 스쳐갈 인연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구성원의 일원으로써 존중해주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턴 미션을 열심히 수행해 어떻게든 회사에 기여하겠다는 목표가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경빈 : 맞아요. 저도 영진님이 다른 분들을 소개해주실 때 뭉뚱그려서 ‘여긴 무슨 팀이고 무슨 팀이에요’ 하는게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다 말씀해주시고, 또 팀마다 있는 이슈나 근황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게 참 좋았어요. 그만큼 서로가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는 것으로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Data Scientist 재경님께서 제가 자기소개 때 말한 내용을 기억해주시고 본인도 같은 별명이 있다고 해주셔서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 저도 규리님이 느끼신 것처럼 우리를 잠시 스쳐갈 사람들이 아니라 ‘이곳의 구성원으로써 생각해주고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소속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서로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팀 식사!
점심시간에는 코엑스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이 날은 특별히 입사 환영의 의미로 팀 점심 회식을 했지만, 평소에는 식대 어플을 통해 제휴가 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밖에 나가서 먹기도 하고, 배달을 시켜서 먹기도 해요.)
#다시 돌아온 내 자리. 계약서도 쓰고 인턴기간 동안의 일정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았어요.
규리 : 생각했던 것 보다 체계적인 인턴 일정에 놀랐어요. 특히, 2달 간의 활동이 개인과 회사 양측에 모두 의미 있는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단 말씀이 인상깊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인턴은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해치우는 사람’ 정도였거든요. 인턴으로서 배우고 생각해볼 거리가 매 주 계획 되어있어, 또 한 번 존중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 아이디어가 실제로 회사에 적용될 수 있다니, 어깨가 좀 무겁지만, 앞으로의 2달이 기대됩니다!
경빈 : 첫 날이고, 첫 출근이다 보니 아직 익숙한 것보다 낯선 것들이 더 많았던 하루였지만, 내일은 또 새로운 경험들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렘이 있었어요. 말로만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하는게 아니라, 오늘 하루 동안 느낀 원프레딕트는 자유로움을 많이 보장해주고, 또 그 자유로움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을 힘껏 지원해주는 느낌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한 게 없는데도 왠지 피곤한 첫 출근 날! 한 분, 두분 퇴근하시고 우리도 집으로~ (원프레딕트는 책임자율출근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출, 퇴근시간이 다 달라요!)

처음 만난 원프레딕트의 느낌은?

규리 : 한 단어로 ‘존중’이요. 저희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 주셨고, 환영해 주셔서 한 구성원으로 존중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월간회의를 참여해 보니, 구성원들을 위한 복리후생도 계속 추가, 수정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회사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빈 : 첫 출근을 하면서 제가 느낀 건 ‘자율’이었어요. 정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그 개성들이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주로 다루는 분야를 생각하면 사실 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정작 와서 보고 느낀 원프레딕트는 자유로움을 지지해주는 문화 속에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좋은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이런 자율적인 분위기 안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기대가 되었어요. 앞으로 이어질 저희의 다음 이야기들 속에 저희가 하고 싶은 것들이 얼마나 구체화가 잘 되어가는지 지켜봐 주세요!
그럼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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