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Best Tasty Site) bring me here!
"점심은 물론이고, 스낵바와 음료도 무료"
라고 적혀 있는데, 이에 더해서 Onepredict에서는 식권대장을 통해
자신이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메뉴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반대로 결정하기 어렵다는 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줄이기 위해서 리뷰를 시작했고, 현재는 총 28개 식당에 대한 리뷰를 마친 상태이며, 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리뷰 예시
회사에서 거리 : 352m (6분), 횡단보도 1회 (반대편 아니면 0 회)
시킨 메뉴 : 시래기 꼬막 정식
주문 후 나온 시간 : 4분
총 가격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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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 건강한 맛과 괜찮은 반찬
위처럼 회사에서의 거리, 가는 방법, 메뉴, 가격, 평가, 그리고 한 줄 평으로 간단하게 리뷰를 작성해 놓았습니다.
맛집 평가 정리!
하나씩 리뷰가 쌓여가면서 음식점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할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해서 아래처럼 이상한 짓(?)을 해보았고 정량화 된 수치를 제 이름을 따서
RGW index 라고 이름 붙여봤습니다.
음식점 평가를 수치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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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와 연동
구글 지도에 연동해놓은 모습
위의 링크를 누르면 구글 지도로 이동합니다
구글지도와 연동해서 직관적으로 어느 곳에 어떤 식당들이 있는지 표시해놓고 메모를 통해 평가들도 기록해놓았습니다!
구글 유저들의 평점도 있으니 나중에 직접 드시고 구글의 평점과 제 RGW index도 비교해보신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
유 건 우 | IoT 팀
맛있는걸 먹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로봇을 타겟으로 삼아 계측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중입니다.
원프레딕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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