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uplicate
😎

전지적 인턴 시점 4탄

벌써 4번째 전지적 인턴시점!
5월부터 시작한 HR인턴들의 근무 기간이 벌써 얼마 남지 않았어요. 
마지막 전지적 인턴시점에선 인턴 두 분의 시간과 생각 그리고 경험을 담은
작고 소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OnePredict의 HR인턴 두분의 마지막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러 갈까요?
#1 자기소개
규리 : 안녕하세요 OnePredict의 Talent & Growth팀 HR인턴 김규리입니다. 저는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거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관찰하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 작성하는 걸 좋아합니다. 이전까지 HR 관련된 경험은 없지만, HR 직무 역시 내부 직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상황을 개선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전에 컨설팅 업체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여러 고객사를 만나면서 각 기업의 다양한 조직문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때 구성원들의 행동방식에 조직문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조직문화에 관심이 생겨 HR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빈 : 안녕하세요! 저는 OnePredict의 Talent & Growth팀 HR인턴 임경빈입니다. 저는 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산업 및 조직심리학이라는 조금 생소해 보일 수 있는(?) 분야를 전공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 궁금한 것도 참 많고, 어떤 것이든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또, 사람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렇다고 진지한 얘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진 않아요! 그냥 사람들하고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저한테는 참 즐거운 시간들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어쩌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하는 ‘일’이라는 것을 할 때, 생각이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또 그러한 것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비춰지는지 그리고 그렇게 작용하는 마음속의 과정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더 공부해볼 수 있는 전공을 택했고, 이렇게 제가 배운 것들을 가장 잘 활용해 볼 수 있는 곳이 회사의 HR부서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고, 졸업을 앞둔 시기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제가 공부하면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 것 실제로 기업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또 제가 공부한 대로 적용해볼 수 있는 지를 확인해보고 싶어서 고민하지 않고 HR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OnePredict HR인턴 동안 맡아서 진행했던 업무는?
#가디언즈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봐주셨던 개인 프로젝트 발표 시간!
경빈 : OnePredict에서 HR인턴을 하면서 정말 많은 부분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채용부터 복리후생, 문화, 보상 등등.. 이렇게 말하면 일이 엄청나게 많았던 것처럼 보이지만…단순하거나 시간을 소요해서 해야 하는 일들보다는 앞으로 HR직무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고민을 하고 어떠한 생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간과 경험들이 많았어요! 저희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T&G 광우님이 해주셨던 말씀처럼 회사와 저희 모두에게 유익하고 좋은 업무들을 많이 했어요. 인턴 기간동안 T&G 광우님과 영진님, 그리고 많은 분들의 배려로 저랑 규리님 모두 정말 직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저에게 있어서 특히 좋았던 것은 회사에서 제가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해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단어 그대로 아끼지 않는 지원을 해준 점이였어요. 저는 회사에 간다면 가능한 한 전사를 대상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제가 주도적으로 실시해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해볼 수 있어서 참 재밌었고 가디언즈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규리 : 맞아요, 2달동안 매주 HR직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었어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HR직무를 폭넓게 경험해보면서 직무를 더 이해하고,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MZ세대 사회초년생을 주제로 개인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최근 미디어에서 왕왕 등장하는 MZ세대, 그 모습이 실제 MZ세대와 일치하는지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배경은 무엇일지 고민해보았어요. 제가 MZ세대라,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배경을 생각해보고, 다른 MZ세대의 의견을 들어보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제 생각과 가치관도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3 OnePredict HR인턴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은?
#이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하고 놀기도하고, 일도 했던 라운지!
경빈 : 사실 두 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기억에 남는 일들은 정말 많았어요. 전지적 인턴시점 1화에서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OnePredict가 첫 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들이 새로웠어요. 출근한 첫 날 All-hands meeting이 있어 어색하게 자기소개를 했던 것부터, 제 자리에 앉아있는 것.. 뭔가 어색했던 순간들도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또,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들어오면 라운지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하던 순간들도 참 기억에 많이 남고, 가정의 날에 신나서 퇴근하던 것도, 피맥데이도, 월급 날 즐겼던 삼계탕도, 그리고 같이 풋살도 하고 보드게임도 즐겼던 순간들까지! 정말 하나하나 다 기억에 많이 남는 시간들이었어요. 물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제가 인턴기간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결과 안내를 위해 가디언즈 분들을 한 분 한 분 만났던 순간들 모두가 정말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요. 그 때 만났던 분들이 해주셨던 좋은 피드백들도, 많은 격려의 표현들 모두 저에게 있어 너무 소중하고 앞으로도 인턴 기간을 생각하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규리 : 경빈님이 앞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모든 순간이 인상깊고 감사했지만…! 꼭 하나를 꼽아보자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가디언즈가 저희 HR인턴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 주셨을 때입니다. 저희가 HR 현직자 인터뷰에 앞서, 질문거리를 생각하고 있을 때였어요. 라운지에서 경빈님과 머리를 싸매고 있었는데 여러 분들이 오셔서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나눠주셨어요. 가벼운 분위기로 이야기하던 중에 의외로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서 개인적으로 놀라기도 했고, 저희에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쁜 삼계탕 사진을 찾아 나섰던 일도 있었죠. 저번 전지적 인턴시점을 작성하던 중, 전복 삼계탕 사진이 필요했어요. 제가 찍은 사진을 쓸 수 없을 것 같아, 다른 분들께 도움을 요청을 드렸죠. 영진님, 요한님을 거쳐 민상님께 멋진 삼계탕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한마디 요청에 적극적으로 더 나은 사진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주셔서 인상깊었어요. 사진이 정말 멋지기도 했고요!
#4 밖에서 생각했던 OnePredict와 직접 경험해본 OnePredict는 어떤 차이가?
#곰발자(곰+개발자)도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경빈 : 처음 OnePredict에 인턴직을 지원하기 전까지는 OnePredict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OnePredict가 하는 일이나 관련된 사업 혹은 회사들에 대해서도 사실 깊게 알지는 못했었기 때문에 처음 알아볼 때는 회사의 사업들과 고객사들을 보고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정작 출근해서 직접 경험해보니 제가 정말 '겉만 보고 판단 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어요. 가디언즈분들 모두가 열린 마음과 생각을 갖고 일을 하고 있었고, OnePredict의 문화도 결코 무겁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였거든요. 사실 회사의 문화라는 것이 그러한 문화를 기획하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작은 편은 아니지만 그 문화 속에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디언즈분들 모두가 일 할 때는 진지하지만 그 외의 순간들에는 정말 자유롭고 편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느꼈어요. 많은 회사들이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참 많다고 들었고 정말 그런 경우도 많잖아요. 근데 OnePredict는 말로만 그렇지 않다는 걸 직접적으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규리 : 경빈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B2B 사업이고 AI, 예지보전, 기계 등 OnePredict와 관련된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좀 가까이하기 어려운 이미지였어요. 그렇지만 직접 만나본 OnePredict는 여느 스타트업처럼(어쩌면 그보다 더?)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저희가 저번 전지적 인턴시점에서 소개한 OnePredict의 문화를 봐도 그렇고요. 점심시간에 라운지에 앉아있으면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느끼실 수 있어요. 보드게임을 즐기는 가디언즈,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디언즈, 삼삼오오 이야기 나누고 있는 가디언즈까지 정말 다양해요. 휴식시간 외에도 여러 세션에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내는 가디언즈를 보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5 추후 OnePredict에 인턴으로 지원할 이들을 위한 자랑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점심/티타임 시간들!
규리 : OnePredict의 장점 중 하나는 소통입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느꼈어요. All-hands 미팅, Sync 미팅, Lesson Learned 세션 등을 통해 OnePredict 내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현재 OnePredict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다양한 가디언즈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각자의 분야에서 가디언즈와 공유할 이야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OnePredict에서는 소통을 통해 현황 파악은 물론, 앞으로의 방향성도 원활히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다같이 으쌰으쌰(협력..?!)하는 분위기도 조성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원활한 소통이 OnePredict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경빈 : 사실 많은 스타트업들이나 다른 회사들이 좋은 복지 같은 것들을 자랑하고 내세우는데, OnePredict도 그런 부분에서 자랑할 것들이 참 많아요. 하지만 그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건 OnePredict는 정말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를 갖고 있음에도 다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책임과 열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거에요. 이러한 분위기나 태도들을 회사 차원에서 조성하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가디언즈들 개개인의 모습들이 이런 부분에서 일관된 방향성을 갖고 있어요! 또, 서로가 갖고 있는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고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정말 열린 마음들을 갖고 있고 각자의 모습들을 ‘틀리다’고 규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다’라는 관점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려고 하는 생각들과 모습들을 갖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정말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을 때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분위기와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자랑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6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정들었던 자리도 이제 마지막..
경빈 : OnePredict와 T&G 분들에게 제가 참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 다음으로 가디언즈분들 모두에게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어색해 했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신 많은 분들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분들, 그리고 전지적 인턴시점을 작성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 뿐 만 아니라 제가 생각했던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분들까지 정말 모두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꼭 표현하고 싶었어요. 인턴 기간 동안 제가 경험했던 것들 그리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통해 저는 제가 대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조금 더 확장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 경험들을 통해서 제가 하고 싶어했던 일의 토대를 더 튼튼하게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쉽게 할 수 없는 경험들이었고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뭔 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규리 : 저도 감사한 마음이 제일 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에 잘 적응하고 즐거운 인턴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배워갈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신 것도 감사해요. 인턴 기간 전 과정에서 회사보다는 저희를 먼저 생각해 주셨다고 느꼈어요. 일손을 더는 데 저희를 활용하시기 보다는, HR직무와 본질적인 것들을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주셨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후보자 분들과 컨택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사회에서 외부 분들과 소통할 일이 많을텐데, 어떤 태도와 어떤 방식을 취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규리, 경빈 : 인턴 기간 동안 너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챙겨주셨던 T&G 분들을 비롯해 가디언즈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가디언즈 분들의 다른 재밌는 이야기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원프레딕트 홈페이지 https://onepredict.ai/
원프레딕트 블로그 https://blog.onepredict.ai/
원프레딕트 기술 블로그 https://tech.onepredict.ai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