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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논리적 상상'을 통해 미래를 고민하라! >

중학교(1980년대 초) 때 2020년(미래)에 대한 상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Back to the Future' 영화에서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일상화 될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이런 막연한 상상은 누구나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막연한 상상과 대비되는 게 ‘논리적 상상’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만화는 ‘논리적 상상’의 예시이다.
1965년에 ‘이정문’이라는 만화가가 그린 서기 2000년대 시대의 모습입니다. 첫 반응은 '놀랍다!’였습니다.
전기자동차, 전파신문(인터넷), 움직이는 도로(무빙워크), 태양광 발전, DMB(소형TV), 원격강의 등 대부분의 것들이 현실화되었죠.
이러한 상상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꾀나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상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정문 만화가는 이러한 미래 모습을 그리기 위해 현실세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랜기간 논리적 사고를 거쳐 미래 모습을 상상했을 것입니다.
이것을 저는 ‘논리적 상상'이라 일컫으며 굉장한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논리적 상상’은 유학시절부터 저에게 습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내일의 고민도 필요하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갈 5년, 10년, 20년 뒤를 상상하면서 '내가 지금 무얼 준비해야 할까'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던져왔습니다.
때론 어떤 주제를 놓고 5년, 10년, 20년 뒤를 상상하는 일을 꾀나 즐겼습니다. ‘대한민국의 10년 뒤 모습은 어떨까?’ ‘5년뒤 휴대폰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삼성전자는 20년 뒤 살아남을까?’ ‘10년 뒤 자동차 시장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2030년 우리 생활이 어떻게 바뀔까,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떨지 등등. 유학시절 습관처럼 시작된 ‘논리적 상상’은 저를 성장하게 만든 원동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막연히 상상하는데 그치는 ‘사이버 세계 놀이(게임)’를 한 게 아니라 미래를 현실로 바꾸는 ‘현실 세계 놀이’를 한 것입니다. 완벽할 수 없지만 나름 논리 위에서 하는 상상은 꾀나 즐겁고 흥미로운 일입니다.
이걸 통해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고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미래 모습을 그리는 주체가 되어야합니다. 자신의 미래 모습은 그냥 주어지거나 누군가 그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씩 그려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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